URSA CINE IMMERSIVE로 ‘바스티유 데이’를 몰입형 영상으로 제작한 IMMERSIVE FLASHBACK 사

  Apple Vision Pro용으로 제작된 Apple Immersive 영상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이 바라보는 시점으로 경험하는 프랑스 ‘바스티유 데이’

싱가포르 - 2025년 10월 13일(월) -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군 시가행진 및 곡예비행, 국가 공식 의식을 모두 합친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 행사로, 전 세계가 이를 관람한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처음으로 몰입형 영상으로 촬영되어 시청자가 행사 의장석 방향에서 기념식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영상은 Blackmagic URSA Cine Immersive 디지털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후 DaVinci Resolve로 후반 제작 작업을 하였다.

파리에 위치한 Immersive Flashback 사는 몰입형 비디오 전문 업체로, Apple Vision Pro를 위한 Apple Immersive로 이번 행사 영상을 제작했다. 이 덕분에 엘리제궁에서 콩코르드 광장, 그리고 공식 행사 차량을 타고 샹젤리제 거리를 따라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청자는 국가 원수들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특별히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내레이터로서 시청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전하며 행사를 안내했다.

“콘셉트는 간단했다. 프랑스 국민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대통령 바로 옆에서의 Bastille Day를 선사하는 것이다”라고 감독인 프랭크-데이비도 코헨(Frank-David Cohen)이 말했다. “포맷은 Apple Immersive Video를 따라가고 Blackmagic 워크플로를 활용해 실용적인 딜리버리가 가능했다. 이 두 조합을 통해 우리는 시청자들을 마치 장면 속으로 공간이동하는 것처럼 출입 금지 장소로 데려갈 수 있었다.”

코헨은 특히 몰입형 비디오만이 가진 차별성을 보여주는 한 순간을 캡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상 시작 무렵에 등장하는 대통령실 장면은 우리를 상징적 장소로 데려다 준다”라고 그가 말했다. “시계 종이 울릴 때까지 기다리면 문이 열리면서 대통령이 들어와 우리에게 말을 건다. 이 장면이 주는 현실감은 다른 어떤 포맷에서도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실제 현장감을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영상으로 인한 멀미를 방지하기 위해 안정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으며, 특히 대통령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에서는 절대적으로 중요했다. “우리는 군부대에서 이 차량을 미리 체크하고 여러 기법을 테스트해 보았다”라고 코헨이 말했다.

수백만 명이 시청하는 생방송에 몰입형 제작용 장비들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프랑스 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s)과의 협업도 필수였다.

대통령 동선에 따른 시각에 대한 압박 또한, 제작에 있어 어려운 문제였다. “지금까지는 몰입형 촬영은 워크플로 자체가 예상 밖의 일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잘 짜인 대로 조심스럽게 진행되곤 했다”라고 코헨이 설명했다. “하지만 엘리제궁에서는 설정을 조절할 시간도 없이 대통령실 실내조명에서 야외 자연조명으로 바로 이동해야 했다. Blackmagic RAW 포맷을 사용한 덕분에 후반 제작에서 이러한 전환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에 촬영 워크플로의 끊김 없이 촬영을 지속할 수 있었다.”

기존의 몰입형 프로젝트는 더욱 복잡했었다. 한 대의 카메라로는 절대로 Apple Vison Pro가 요구하는 해상도로 딜리버리 할 수 없기에, 제작자는 여러 시스템을 조합해 활용하며 AI 업스케일링에 의존해야 했다. “URSA Cine Immersive 및 이에 연동된 DaVinci Resolve 워크플로를 사용했기에 네이티브로 영상 캡처가 가능했으며 과정 또한 2D만큼이나 간단했다”라고 코헨이 소감을 말했다.

오디오 또한 몰입형 포맷의 일부로 다뤄졌다. 각 카메라는 시청자의 시청 관점에 맞는 앰비소닉 사운드로 녹음했으며 기존의 마이크를 사용해 음성 또는 효과를 더했다. “이 카메라가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다”라고 코헨이 말했다.”

후반 제작은 편집 및 색보정, 공간 음향을 한 곳에서 작업할 수 있는 DaVinci Resolve Studio에서 완성되었으며 최종 사운드 믹스는 공간 음향 전문팀인 Studio 31dB에서 맡았다. “Resolve는 한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을 마칠 수 있는 통합성을 제공한다. 코헨은 “Fairlight는 다른 전용 도구보다 더 나은 수준의 공간 음향 믹싱 기능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코헨에게 이번 작업은 몰입형 비디오가 어떻게 문화와 엔터테인트먼트까지 확장하며 그 이상으로 뻗어갈 수 있는지 보여주었다. “Apple Immersive Video는 기존의 시네마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포맷으로써 다른 매체가 전하지 못하는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라고 그가 결론을 맺었다.

이 영화는 ‘유럽 문화유산의 날’에 첫 상영되었으며 현재 메종 엘리제궁에서 Apple Vision Pro를 사용해 시청할 수 있다.

크레딧

제작: 식스틴 로즈(Sixtine Rose)

감독:프랭크-데이비드 코헨(Frank-David Cohen)

촬영감독: 피에르 브루농(Pierre Brunon)

스테디캠 담당: 세드릭 오티에(Cédric Autier)

제품 사진

URSA Cine Immersive, DaVinci Resolve Studio 및 다른 모든 Blackmagic Design 제품 사진은 www.blackmagicdesign.com/kr/media/images에서 볼 수 있다.

BLACKMAGIC DESIGN에 관하여

Blackmagic Design은 장편 영화, 후반 제작, TV 방송 업계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 색보정 프로그램, 비디오 변환기, 비디오 모니터링, 라우터, 라이브 프로덕션 스위처, 디스크 레코더, 파형 측정기, 영화제작용 실시간 필름 스캐너 같은 세계 최고 품질의 비디오 편집 장비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Blackmagic Design의 DeckLink 캡처 카드는 품질과 비용면에서 혁명을 일으킨 제품이며 에미상™을 수상한 DaVinci 색 보정 제품은 1984년 이래로 TV와 영화 산업을 장악해왔다.

Blackmagic Design은 6G-SDI와 12G-SDI 제품 그리고 입체 3D와 UHD 워크플로를 포함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를 선도하는 후반 제작 편집자와 엔지니어가 설립한 Blackmagic Design은 현재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에 지사와 본사를 두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사 웹사이트 www.blackmagicdesign.com/kr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