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WANIMA의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에 사용된 ATEM CONSTELLATION 8K와 MICRO STUDIO CAMERA

일본, 동경 - 2020년 11월 30일(월) - Blackmagic Design은 오늘, 24대의 Blackmagic Studio Camera 4K와 ATEM Constellation 8K를 포함한 다양한 Blackmagic Design 제품을 사용해 인기 일본 밴드 WANIMA의 라이브 공연을 스트리밍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ZOZO Marine Stadium에서 열린 이번 ‘무관객’ 스트리밍 콘서트는 Blackmagic Design 카메라와 스위처, 라우터, 레코더로 구성된 새로운 라이브 프로덕션 시스템인 ‘Soundiv’ 신규 AV 시스템을 사용하여 10만 명이 넘는 팬들에게 라이브로 스트리밍 했다.

WANIMA는 작년 11월 그들의 새 앨범 출시에 맞춰 ‘COMINATCHA Tour’를 시작했으며 매우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일본의 자택 격리 명령으로 많은 공연이 취소되었다. 대형 콘서트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WANIMA는 ZOZO Marine Stadium에서 스트리밍 콘서트를 진행하고, 이 곳에서 투어 콘서트의 막을 내리기로 결정한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감독한 일본 프로덕션 회사 Wamhouse의 프로듀서인 나카무로 카즈키(Kazuki Nakamura)는 “WANIMA 기획사에서는 기존에 계획한 많은 공연이 취소되면서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했다. 그리고 콘서트를 스트리밍한다면 실제 라이브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무언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했다. 공연장에 관객이 없어 카메라 셋업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장점을 이용해 기술과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을 보여주고자 했다. 라이브 공연에서는 실행할 수 없는 장면전환을 기획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스트리밍 콘서트를 위한 나카무라의 시각적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 그는 CREATIVE ORCA의 수에무네 요시미치(Yoshimichi Suemune)와 Fubright Communications의 이야마 슈지(Shuji Iyama)를 합류시켰다. 슈에무네와 그의 회사는 로봇같은 움직임 개발과 콘텐츠 프로덕션으로 알려져 있으며, 엔지니어 경험이 있는 이야마와 그의 회사는 첨단 시스템 개발을 많이 작업해왔다.

Warmhouse는 라이브 공연에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ZOZO Marine Stadium의 빈 좌석에 2만5천여 개의 야광 막대를 설치하여 공연장에 불을 밝혔다. 촬영을 위한 크레인과 드론을 도입하여 무대 중앙과 메인 무대 주변에 사용했다. 그런 다음, 24대의 Blackmagic Studio Camera 4K와 ATEM Constellation 8K, Smart Videohub 40x40 라우터, DeckLink 8K Pro 캡처/재생 카드, Video Assist 4K 모니터/레코더로 구성된 새로운 ‘Soundiv.’ 라이브 프로덕션 시스템을 설치했다.

24대의 Studio Camera 4K는 무대 중앙을 둘러쌓아 설치되었고, 출력 신호는 ATEM Constellation 8K로 전송하면, 여기서 일반적인 상황보다 훨씬 신속하게 카메라 전환이 가능하도록 미리 프로그래밍하여 단일 카메라 출력처럼 보이는 효과를 줬다. ATEM Constellation 8K는 또한 무대 중앙에 설치된 360도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피드를 전환하는데 사용했다.

Blackmagic의 오픈 SDK 덕분에 더욱 창의적으로 작업할 수 있었고, Blackmagic을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다.”라며 Soundiv.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이야마(Iyama)가 말했다. “Soundiv 시스템을 개발하여 ATEM 스위처의 입력을 높을 속도로 전환하고, 360도 카메라의 출력을 변환하고, 각 음악에 맞는 장면 전환 타이밍을 제어할 수 있었다. 360도 카메라 출력은 또한 DeckLink 8K Pro를 통해 캡처하여 Unreal Engine에서 이미지를 처리한 다음, ATEM 스위처로 전송됐다.”

이 시스템의 운영 워크플로와 커스텀 비디오 프로덕션을 디자인한 수에무네는 “SDK를 사용해 시스템을 구축했지만, Blackmagic 제품 자체에 이미 많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커스텀 없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24대의 카메라 하나하나를 모두 셋업 하기란 현실적으로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불가능하지만, ATEM Camera Control을 사용하여 컬러 및 셔터 스피드같은 카메라 기능을 모두 한 번에 스위처에서 제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ATEM Constellation 8K의 보조 데이터를 Smart Videohub 라우터에 전송한 다음, 각각의 Studio Camera 4K에 배포함으로써 기술자들이 ATEM Camera Control을 통해 카메라 설정을 제어할 수 있었다. 포커스 컨트롤에는 슈에무네가 스위처에서 각 카메라를 선택해 Video Assist 4K에 있는 포커스 어시스트 기능을 사용해 조절했다.

“스위처에서 카메라 설정을 제어할 수 있었던 기능 덕분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었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없어서는 안 될 기능이었다.”며 그가 이어 말했다.

슈에뮤네는 또한 ATEM Constellation 8K이 가진 많은 입/출력 및 M/E 레이아웃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24대의 카메라 멀티뷰를 수용할 수 있는 스위처를 찾기란 쉽지 않다. 단순한 장면 전환이 아닌 더욱 창의적인 작업 목적을 위한 M/E 레이아웃을 사용할 수 있었다. 시계방향 및 시계 반대 방향 스위칭과 스플릿이라고 불리는 특수 전환을 위한 작업을 각각 다른 M/E 레이아웃에 설정했다. 이러한 장면과 360도 카메라 피드를 전환했기에 서로 다르게 프로그램된 장면전환을 혼합 사용하여 새로운 이미지 표현 기법을 제작해냈다. 프로그램된 장면 전환은 매우 안정적이었으며 다른 스위처에 사용해도 아주 매끄럽게 스트리밍 되었다. 각 M/E 레이아웃 피드를 위한 많은 스위처 출력과 스트리밍 스위처 및 레코더에 전송하기 위한 360도 카메라 피드 그리고 카메라 설정 및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출력 등 많은 출력이 필요하다. ATEM 스위처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유연한 설정이 가능한 충분한 출력 단자 수를 지원한다.”

나카무라는 “라이브 스트리밍은 절대 콘서트 경험을 대체할 순 없다. 하지만, 관객이 라이브 공연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은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헀다.

제품 사진

Blackmagic Micro Studio Camera 4K, Blackmagic ATEM Constellation 8K, Blackmagic Video Assist 4K, Smart Videohub 40x40, DeckLink 8K Pro 및 다른 모든 Blackmagic Design의 제품 사진은 www.blackmagicdesign.com/kr/media/images에서 볼 수 있다.

BLACKMAGIC DESIGN에 관하여

Blackmagic Design은 장편 영화, 후반 제작, TV 방송 업계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 색보정 프로그램, 비디오 변환기, 비디오 모니터링, 라우터, 라이브 프로덕션 스위처, 디스크 레코더, 파형 측정기, 영화 제작용 실시간 필름 스캐너와 같은 세계 최고 품질의 비디오 편집 장비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Blackmagic Design의 DeckLink 캡처 카드는 품질과 비용면에서 혁명을 일으킨 제품이며 에미상™을 수상한 DaVinci 색 보정 제품은 1984년 이래로 TV와 영화 산업을 장악해왔다. Blackmagic Design은 6G-SDI와 12G-SDI 제품 그리고 입체 3D와 UHD 워크플로를 포함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를 선도하는 후반 제작 편집자와 엔지니어가 설립한 Blackmagic Design은 현재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폴, 호주에 지사와 본사를 두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자사 웹사이트 www.blackmagicdesign.com/kr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