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BY STREAM>이라는 실시간 양방향 트위치 캠페인 장면 전환에 사용된 ATEM MINI EXTREME

캘리포니아, 프레몬트 – 2021년 6월 24일(목) – Blackmagic Design은 오늘 싱가포르 관광청에서 ‘Singapore By Stream’이라는 실시간 양방향 트위치 캠페인의 멀티캠 스트리밍을 위한 라이브 장면 전환 및 오디오 믹싱 작업에 ATEM Mini Extreme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특별한 라이브 스트리밍 덕분에 시청자들은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해당 지역 택시 기사의 시선으로 싱가포르를 구경할 수 있었다. 이 장면 전환 작업은 택시 뒷좌석에서 4대의 카메라 스트림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싱가포르 거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택시 기사의 눈으로 싱가포르의 매력을 전달하려 한 ‘Singapore by Stream’ 캠페인은 TBWA\Chiat\Day NY 광고 회사에서 제작한 4편의 스트리밍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olt에서 싱가포르 제작 지원을 맡았다. 단순한 가상 택시 느낌을 연출하기 보다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지역을 프로그램 호스트와 택시 기사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관련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스트리밍 시 4대의 카메라를 택시 안팍에 설치했으며, 실시간으로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지도와 기타 그래픽이 스트리밍 화면에 나타났다. 스트리밍 제작은 싱가포르의 광고/제작 전문 업체인 Breed에서 담당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에 필요한 기술 설계 및 지원은 The Flying Kick Asia에서 담당했다. 영상 전환 작업은 The Flying Kick Asia 소속 라이언 로(Ryan Leau)가 담당했으며, 벤자민 얌(Benjamin Yam)이 택시 뒷좌석에서 ATEM Software Control을 사용해 ATEM Mini Extreme를 제어하며 작업을 도왔다.

“시청자가 요구 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멀티캠 라이브 스트리밍 작업에는 보통 많은 장비가 요구된다. 하지만 이 모든 작업을 토요타사의 프리우스 뒷좌석에서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장비를 최대한 간소화해야 했다. ATEM Mini Extreme을 사용한 덕분에 간단하고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통해 작업의 창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라고 Flying Kick Asia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 감독인 니콜라스 치(Nicholas Chee)가 설명했다.

ATEM Mini Extreme에서 트위치로 영상을 곧장 스트리밍한 덕분에 치는 2개의 화면 속 화면 피드와 5개의 입력 영상을 라이브 스트리밍 화면에 추가할 수 있었다. 여기엔 택시 기사, 앞유리 창, 동승석 쪽에 설치한 카메라와 스카이프를 통한 회전식 카메라, 호스트와 기사가 택시에서 내렸을 때 사용한 아이폰 카메라가 포함된다. 이 모든 영상은 HDMI 연결을 통해 ATEM Mini Extreme의 입력으로 전송되었으며, 택시 뒷좌석에 앉은 로가 노트북을 사용해 ATEM Software Control로 해당 영상을 제어했다.

“처음에 프로젝트에 합류했을 때는 4개의 입력 영상만 다룰 수 있는 솔루션을 설계했었다. 다행히 당시에 ATEM Mini Extreme이 출시되었고 거기에 탑재된 8개의 입력 단자를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5개의 입력 영상을 연결할 수 있었다”라고 치가 말했다. “자칫 카메라 앵글 및 운영에 있어 타협을 해야 했을 수도 있었지만, 때마침 도착한 ATEM Mini Extreme 덕분에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장비 중 하나였다.”

“ATEM Software Control은 ATEM Mini 시리즈 제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덕분에 물리 버튼만으로는 불가능한 작업을 해낼 수 있었다. 매크로를 프로그래밍하고 Fairlight 믹서 및 미디어 갤러리에 접속하는 작업 말이다”라고 치가 말했다. “특히 ATEM의 매크로 버튼이 큰 역할을 했는데, 이 버튼을 사용해 영상을 앵글 별로 미리 프로그래밍할 수 있었다. 덕분에 카메라 운영자 및 보조 운영자 둘이 뒷좌석에 앉아 장면 전환 작업을 아주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

오디오 믹싱 작업에는 ATEM Mini Extreme에 내장된 Fairlight 오디오 믹서가 사용되었다. 이 경우, 스위처에 연결된 4개의 HDMI 입력과 2개의 마이크 입력을 통해 최대 12채널의 오디오 입력 레벨 및 밸런스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Singapore By Stream’ 촬영을 위해 치와 팀원들은 RODE Wireless Go ii 송신기를 차량 선바이저에 숨기고 마이크는 차량 내부를 향하도록 설치했으며, 아이폰에 라이트닝 커넥터가 달린 샷건 마이크를 연결해 오디오를 녹음했다.

“ATEM Mini Extreme 덕분에 오디오 셋업을 아주 간단하게 마칠 수 있었다. 수신기의 2채널 오디오를 좌/우 채널로 분할할 수 있어 택시 기사와 호스트의 오디오 레벨 밸런스를 완벽하게 맞출 수 있었다”라고 치가 말했다.

Flying Kick Asia 제작진들은 ATEM Mini Extreme의 신규 테더링 기능 또한 사용했는데, 스위처의 USB 포트를 사용하여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에 호스트의 아이폰에 연결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들은 또한 ATEM Mini Extreme에서 지원되는 자동 표준 전환 기능을 사용하여 카메라 및 아이폰에서 전송되는 모든 입력을 재동기화했다.

“ATEM Mini Extreme 8.6 업데이트 역시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배포되었다. 우리는 이더넷을 통해 ATEM Mini Extreme을 GL.iNet Puli 무선 4G 라우터에 연결했는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USB-C로 다른 아이폰을 연결해둘 수 있었다. 또한 스위처에 탑재된 2개의 USB-C 포트를 사용해 녹화 및 테더링 사용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치가 결론지었다.

제품 사진

ATEM Mini Extreme의 제품 사진과 다른 모든 Blackmagic Design의 제품 사진은 www.blackmagicdesign.com/kr/media/images에서 볼 수 있다.

BLACKMAGIC DESIGN에 관하여

Blackmagic Design은 장편 영화, 후반 제작, TV 방송 업계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 색보정 프로그램, 비디오 변환기, 비디오 모니터링, 라우터, 라이브 프로덕션 스위처, 디스크 레코더, 파형 측정기, 영화제작용 실시간 필름 스캐너 같은 세계 최고 품질의 비디오 편집 장비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Blackmagic Design의 DeckLink 캡처 카드는 품질과 비용면에서 혁명을 일으킨 제품이며 에미상™을 수상한 DaVinci 색 보정 제품은 1984년 이래로 TV와 영화 산업을 장악해왔다. Blackmagic Design은 6G-SDI와 12G-SDI 제품 그리고 입체 3D와 UHD 워크플로를 포함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획기적인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를 선도하는 후반 제작 편집자와 엔지니어가 설립한 Blackmagic Design은 현재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에 지사와 본사를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자사 웹사이트 www.blackmagicdesign.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